대학시절 자취하던 때, 조금씩 써왔던 기록들입니다.
당시엔 웃고 울던 일들이 세월이 흘러 잔잔한 미소로 떠올리며
큰 가감 없이 써보았습니다.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께는 공감을,
없으신 분들은 잠시 쉬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진성
한국. 부산 출생 서울거주
1990년대 초반의 국내 PC통신으로부터 90년대 중반무렵 시작된 인터넷의 초창기부터 온라인 아마추어 작가활동과 함께 홈페이지 제작과 서버 프로그램 및 데이터베이스 개발업무 이후 전자문서, 전자책 관련 개발.
현재 전자책 제작, 현 출판사 다이피아(www.diypia.c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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