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넘어 일천 리. 사자의 땅 이불령을 넘어가라. 그곳은 백장의 의토가 만들어낸 신령의 대지! "" 이제 그들이 달려간다. 사랑도 미움도 욕망도 회한도 모두 다 가지고 달려간다. 수담옥의 장편 무림 판타지 소설 『도둑전설』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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