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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선이 간다 1

이빈우 | 스카이BOOK
  • 등록일2013-04-11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빈우의 신무협 장편소설 『고신선이 간다』제1권.
다 죽어 가던 꼽추 아이가 쑥뜸으로 되살아났다.
그리고 신선이 되어 무림에 등장했다.
사랑으로 때리는 몽둥이 '애타봉'.
그 이름만 들어도 악한 놈들은 공포에 떨 날이 올 것이다.

저자소개

이빈우
대학 졸업 후 술로 세월을 보내던 중 대한민국에도 무림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작정 뛰어들었음.
학창시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1만 권에 가까운 무협 소설을 읽어 쌓은 내공 덕에 어렵지 않게 발을 들여놓은 무림계에서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게 된다.
<중원영웅사>를 첫 히트작으로 몇 년 동안 승승장구하다, 모 회사의 오디오 대리점을 차려 호구지책을 마련한다. 그러나 다시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1990년 강호로 되돌아온다.
그간 황성, 야설록, 사마달 작가 등의 만화 시나리오와 무협 소설 70여 작품을 집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세일무존>, <신비대형>, <중원영웅사>, <강호야화>, <일로무정>, <백혈>, <용혈>, <대왕조>, <혈접미랑>, <야야>, <청운몽>, <유검유비>, <천하무쌍개세무적 진북두>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많은 사람의 이야기들 중 하나
제2장 우백진인의 우화등선
제3장 삶에 엮여 들 준비(1)
제4장 삶에 엮여 들 준비(2)
제5장 기다려라, 고신선이 간다
제6장 재밌는 하룻밤은 시작되고
제7장 애타봉 초현
제8장 내 이름은 피의 밤안개다
제9장 신선은 황금 1백 냥도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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