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교희의 로맨스 장편소설 『가까이 그리고 멀리』. “사랑은 호수가 아냐, 강물 같은 거지. 흐르거나 마르거나 둘 중 하나…… 절대 고여 있지는 않아.” 사랑은 어디쯤 일까? ‘당신의 사랑은 지금 어디쯤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를 로맨스로, 가장 가까운 이가 가장 멀게 느껴질 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감정들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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