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윤용호의 세 번째 소설집 『말이 가면을 쓰는 이유』.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 엇갈리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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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서 새벽까지 98년 겨울에 만난 사람 거세된 꿈 아내의 꽃다발 말이 가면을 쓰는 이유 그녀 그리고 나 백해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