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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

황영택 | 김앤정
  • 등록일2011-09-01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우리가 배워온 역사 지식 사이에 있는 빈틈에서 질문을 제기하면서, 조선 왕조 실록을 근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두 명이었다든가, 조선에도 변호사가 있었다든가 역사 교육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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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국에 말과 소를 바쳐야 했던 조선
·중국 황재의 후궁이 된 조선 처녀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살고 있었다
·세자의 부인이 동성애를?
·종묘에서 반성문을 읽은 양녕대군
·조선에도 쿠데타가 필요했다
·술 때문에 신세 망친 선비들
·과거시험은 과연 공정했을까?
·조선시대에도 인구 조사가 있었다
·일식·월식 예보까지 가능했던 조선시대 기상청
·관청 노비와 죄인들도 휴가 즐겨
·대마도는 본래 조선 땅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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