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의 신무협 장편소설『창천비도』 제 1권. 장안 최고의 소매치기 장이걸. 전직 최고 소매치기와 맞대결하다 코가 꿰여 무공을 익히게 된다. 괄시받는 비도술을 인정받기 위한 사부와 제자의 기나긴 여정. 누구도 가지 않았고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을 장이걸, 그가 만들어야 했다. 순간을 점하고 세상을 가르는 한 줄기 비도. 창천비도 장이걸의 출도 후, 만병지왕은 비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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