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56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의 죽음과 삶의 긍정을 설파한 니체의 대표작. '신은 죽었다'는 선언으로 시작되는 철학서는 니체의 핵심 사유인 권력에의 의지, 초인, 영원회귀 등을 거침없는 비유와 독설을 통해 우화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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