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43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미국의 남북전쟁과 패전, 그리고 재건 시대의 조지아 주를 배경으로 하여 씌여진 작품으로 전쟁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휩싸인 등장인물들의 삶과 사랑과 죽음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스칼렛의 생존 의지와 애슐리에 대한 헌신적이고도 야생적인 사랑. 그리고 냉소적인 실리주의자 버틀러와의 줄다리기는 이 소설에 흥미와 매력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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