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1권 『주홍 글씨』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다니엘 호손의 작품이다. 17세기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아더 딤즈데일 목사와 주홍 글씨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 등 세 사람의 죄와 구원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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