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파문제자』 제 1권.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 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두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릴 뿐 그는 과연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 것인가? 무림 정의를 위해 몸바쳐 싸우는 영웅전기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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