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 판타지 장편소설 『철혈의 제왕』 제 1권 ""무유단공"" 편.
무유단공(無有丹功).
그것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움직임 속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나는 사반트 폰 파레이츠다.”
인간보다 월등히 강한 종족들을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는 사반트.
그가 신화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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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운명의 수레바퀴
2장 무유단공
3장 이상한 꿈
4장 태양전투술
5장 전사의 길
6장 지도자 대회
7장 주변 정찰
8장 라무스의 발견
9장 젊은 족장
10장 목책에서의 생활
11장 수호부족을 흡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