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꽃미남 악마 한 마리. 그 매혹적인 부드러운 눈동자로 날 지그시 응시하며 온몸에 착착 휘감기는 목소리로 내게 남긴 말. ""나랑 계약하자, 영현아"" 백묘 명랑 로맨스 장편소설 『개와 선행, 그리고 악마』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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