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즐거움과 함께 인간의 나약함과 사회의 결점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용기를 심어 주는 이야기로 작은 살마들의 나라, 큰 사람들의 나라, 하늘을 나는 성의 나라, 말들의 나라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때 당시의 아일랜드의 사회를 풍자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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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사람들의 나라 2. 큰 사람들의 나라 3. 하늘을 나는 성의 나라 4. 말들의 나라 5.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