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단편 '장마'로 문예지에 등단한 윤수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가슴 아픈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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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하얀 민들레 빨간 달팽이와 크레파스 지킬 수 없는 약속 할머니와 옥색치마 저고리 운수 좋은 날 별이 된 사랑 사랑 그리고 만가 낙화난상지 천둥소리 아버지의 눈물 멀고도 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