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여에 걸쳐 고구려 문화유적을 답사하고『고구려 가는 길』을 상재한 중견작가 류연산이 10년 세월을 바쳐 기록한 발해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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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성국 발해의 숨결, 오동성 발해의 두 번째 도읍, 서고성 쓸쓸히 버려진 성터, 팔련성 발해국 수도의 옛터, 동경성 발해의 으뜸가는 명승지, 경박호 부여의 역사가 서린 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