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교수로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청소년 복지에 대해서 책을 내었는데 그 혜안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복지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외래교수로서 사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강의를 하면서 사회와 접촉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저자는 여러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코칭을 하면서 사회에서 청소년의 리더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