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책 쓰는 직장인.회사 다니면서 지금까지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한 결과물을 이 책으로 냈다.나이가 들수록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말을 실감하면서 사색을 통해 이를 막아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것 같다.쓴 책으로 직장인들에게 색다른 일침을 준 <일에 미치지 말고 꿈에 미쳐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