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에 노동교통비를 더해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자율주행 차량으로 해바라길에 들어서면서 에너지 안보를 완성하기. 최저임금 논란이라는 나비의 펄럭임으로 시작해서 미세먼지와 자율주행 그리고 해바라길을 통한 에너지 안보라는 태풍까지 이어지는 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