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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해결사 위니의 말랑 피부 만들기

이나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등록일2019-02-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2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피부 관리, ‘삽질’은 이제 그만!

피부를 1년 내내 좋게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겨울에는 건조한 칼바람, 여름에는 습한 찜통더위, 거기에 미세먼지까지 덮치며 피부를 못살게 굴기 때문이다. 좋은 피부란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아 부드럽고 촉촉한 ‘말랑 피부’. 이런 환경에서 항상 말랑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피부에 대한 이해와 피부 관리의 기초 원리 습득이 필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피부에 대한 이해 없이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의 단편적인 뷰티 정보를 무작정 따라 하다가 도리어 피부를 망치고 있다. 이 책은 20년간 피부 상담 웹사이트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화장품 기획자, 교육자, 뷰티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피부 고민을 상담해주던 중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문의를 받는 사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관리의 기초 지식과 원리 원칙을 평소 하는 상담 방식을 살려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체크 리스트√
- 인터넷 뷰티 팁을 열심히 따라 해도 효과가 없다.
- 남들이 좋다는 화장품을 발라 봐도 트러블만 생긴다.
- 천연 성분 화장품이라고 하면 일단 혹한다.
- 뽀득뽀득 세수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 피부과에 가 보고 싶은데 바가지를 쓸까 봐 무섭다.
- 피부에 자극을 주면 안 된다고 해서 수분 크림만 열심히 바른다.
- 화장품 쇼핑을 가도 늘 비슷비슷한 제품만 구입한다.
- 최대한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발라 다양한 효과를 노린다.
- 뷰티 정보들이 너무 많아 무엇을 따라 해야 할지 고민된다.

“도대체 내 피부는 왜 이러지?”
좋다 ‘카더라’만 넘쳐 나는 뷰티 세상,
내 피부, 내게 맞는 관리법을 찾는 것이 우선!

2017년에 이루어진 글로벌 시장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뷰티 시장 규모는 전 세계 9위로, 금액으로는 약 13조 5635억 원에 이른다. 거리에는 화장품 로드 숍이나 드러그 스토어들이 줄 서 있고 텔레비전이나 유튜브 등에서도 피부 관리,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 피부를 가꾸는 데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는 듯하다.
그러나 정작 넘치는 정보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피부는 혹사당하고 있다.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을 다 사용하기도 전에 새로운 ‘잇템’이 입소문을 타 이번에는 그것을 구입해 얼굴에 바른다. 각종 별명이 붙은 다양한 피부 관리법은 다 따라 할 수도 없을 만큼 많아 시도해보기가 바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처럼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서 효과를 봤다는 말이 아닌, “피부가 더 건조해졌다”, “얼굴이 뒤집어졌다”, “피부가 예민해져서 스킨로션만 발라도 따갑다”라는 후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왜 열심히 관리하는데 피부가 더 나빠지는 것일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관리를 무작정 따라 할 뿐, 자기 피부와 자기에게 맞는 관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 다르고, 발생하는 증상이나 문제점도 다르므로 관리법이나 대처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이나 관리의 기초를 등한시한 채 인터넷이나 방송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에만 의존하고 있다.
피부는 변덕스럽지만 몸의 일부이므로 대체로 과학적인 원칙에 따라 변한다. 트러블이 발생하는 이유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고, 피부가 건조한 이유는 각질의 자연적인 턴 오버(turn over)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영양 부족보다는 자외선 차단이 미비해서일 때가 많고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수분 크림보다는 항산화 에센스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10조 원이 넘는 규모의 뷰티 시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 많은 사람들은 화장품을 스킨, 로션, 크림으로만 구분하고, 피부 관리라고 하면 무조건 여러 가지 화장품을 듬뿍 발라 영양 공급과 보습을 하는 데만 치중한다. 저자는 웹사이트와 SNS로 쏟아져 들어오는 피부 고민을 상담하던 중, 지금까지 지켜본 수많은 ‘삽질’을 고쳐 줄 정확한 지식을 정리한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피부 과학의 원리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책이나 화장품이나 미용 관리법을 설명서 식으로 해설하는 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돌아보고 정확한 관리법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책을 말이다.

20년 동안 쌓아온 피부 고민 데이터베이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총정리!

저자는 20여 년 동안 피부 상담 웹사이트, 피부 관리 에스테틱을 운영해 왔고 화장품 기획자, 피부 관리 및 화장품학 강연자, 뷰티 칼럼니스트 등으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의 피부 고민을 접해 왔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저자가 접한 수많은 고민들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문의를 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과 원리 원칙을 평소 하는 상담 방식을 살려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질의응답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기 쉽고 케이스별 문제점을 파악하기에도 편리하다.
자기 피부 파악하는 법, 화장품을 고를 때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 클렌징, 각질과 모공 관리, 보습, 자외선 차단, 트러블 관리, 팩과 마스크를 이용한 스페셜 관리까지 각 챕터 별로 주제를 나누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찾아보기에 편하게 구성했다.
저자는 특히 자신의 피부를 파악하고, 파악한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를 하라고 강조하며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잘못된 피부 관리 습관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늘 피부가 건조해서 고민인 사람이 자신의 피부를 건성이라 판단하고 화장품을 여러 개 겹쳐 바르거나 팩을 하며 보습에만 치중하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금세 건조해진다며 고민을 계속한다. 이처럼 보습을 해도 수분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건조한 피부는 오래된 각질과 피지가 피부에 단단하게 달라붙어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각질 제거는 전혀 하지 않고 두껍게 자리 잡고 있는 각질 위로 화장품만 바르기 때문에 아무리 보습을 해도 수분이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피부인 사람이 피지를 제거하겠다고 오일 마사지 등을 하는 경우도 비슷하다. 피지를 제거하겠다고 마사지를 하지만 사실은 모공으로 기름을 더 밀어 넣는 행동이며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해 부족에서 오는 이러한 잘못된 피부 관리는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이 책은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된 피부 관리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올바른 해답과 지속할 수 있는 셀프 관리법을 가르쳐 준다.
저자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는 ‘말랑 피부’다.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아 건조하지도 끈적하지도 않으며 묵은 각질이 제때 제거되어 수분을 잘 흡수하고 노폐물 배출이 빨라 늘 촉촉하고 말랑한 피부.
이 책에서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환경, 수시로 변하는 내 몸의 컨디션을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며 건강한 말랑 피부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피부 해결사 위니와 함께 딱딱 피부를 말랑 피부로 만들어 보자.

저자소개

10대 시절부터 화장품을 회사별로 분류하고 각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연구하는 등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건국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유학을 결심, 미국에서 2년간 화장품과 전반적인 뷰티 관리에 대해 공부했다. 광고와 단편적 테크닉이 범람하는 한국에서 정확한 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 1999년 1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 정보 사이트인 페이스메이커(www.ifacemaker.com)를 열고 2002년부터는 에스테틱 페수살롱을 운영하며 20여 년간 화장품 기획자, 교육자, 뷰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경복대학교 미용학과,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메이크업학과에서 피부미용과 화장품학을 강의했으며 최근에는 트위터에서 피부 고민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자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피부 관리법으로 소개한 ‘말랑 피부 만들기’는 해외에도 ‘코리안 뷰티 루틴’ 으로 번역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동안 피부 레시피』, 『화장품 쇼핑의 기술』,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등이 있다.

[학력]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학사)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피부비만 전공(석사)
Seattle Community College Applied Science(cosmetology & esthetics)
Hollywood Make up Academy(Beauty/Film/Theatrical Make-up)
MBC방송 아카데미(분장과)

[자격증]
미국 워싱턴주 미용사, 피부미용사, 미용교사 라이센스
시데스코(Comitt international d'estetique et cosmetologie) 국제 피부미용사

목차

프롤로그 피부 변덕 잡으려면 기초부터 알아야 한다!

Part 1 관리 전, 내 피부 알아보기
001 건성? 지성? 복합성? 내 피부 타입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002 항상 피부가 건조한데 피부 테스트에서는 지성 피부래요
003 순하다는 화장품을 골라 써도 트러블이 생겨요
004 어떻게 해야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나요?
005 건성 피부인데 여드름이 자꾸 나요. 수분이 부족한 걸까요?
006 T존은 지성이고 U존은 건성이에요

Part 2 똑똑한 쇼핑을 위한 화장품 기초 지식
007 클렌징 오일을 쓰면 모공이 깨끗해질까요?
008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을 꼭 구분해서 써야 하나요?
009 비타민 C 에센스, 낮에는 사용할 수 없나요?
010 피지를 줄이려면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할까요?
011 미네랄 오일은 유해 성분이라 위험하다던데 사실인가요?
012 여드름 피부는 오일 프리 화장품만 사용해야 하나요?
013 민감한 피부가 피해야 할 성분이 따로 있을까요?
014 알로에 겔을 바르면 따가워요
015 시술을 받은 후 병원에서 판매하는 재생 크림을 꼭 발라야 하나요?
016 효소 세안제를 사용 중인데 별로 효과가 없어요
017 시카 화장품을 여드름 피부에 사용해도 될까요?
018 여드름 흉터를 관리하려면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할까요?
019 비싼 마스크팩과 저렴한 마스크팩. 효과 차이는?
020 필링 패드, 핌플 패드, 각질 토너의 차이는?
021 아하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던데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022 아하, 바하가 자극적이면 파하는 어떨까요?
023 0.5% 바하보다 1% 베타인 살리실레이트가 나을까요?

Part 3 말랑 피부 만들기 1단계 - 뽀득뽀득 클렌징은 이제 그만!
024 클렌징을 지나치게 하지 말라는데 지나침의 기준은?
025 피부 자극 없이 이중 세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26 클렌징 워터 사용 후 물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027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화장품이 있을까요?
028 세안만 하고 나면 얼굴이 붉어져요. 오버 클렌징일까요?
029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이중 세안해야 하나요?
030 아침 세안은 물로만 해도 괜찮을까요?
031 세안의 마지막은 꼭 찬물로 마무리해야 하나요?
032 운동하기 전에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나요?
033 메이크업을 제거해 준다는 페이스 타월,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Part 4 말랑 피부 만들기 2단계 - 각질 제거, 무서워하지 않기
034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몇 번 해야 적당할까요?
035 필링 토너를 사용 중인데 효과가 약한 것 같아요
036 필링 젤을 사용했더니 피부가 빨개지고 각질이 일어나 보여요
037 필링 토너를 사용하니 안 보이던 각질이 오히려 두드러져요
038 바하를 사용하고부터 피부가 너무 건조해졌어요
039 지성 피부가 아하를 써도 되나요?
040 아하, 바하를 같이 써도 되나요?
041 스크럽을 해 주면 에센스가 더 잘 흡수될까요?
042 레티놀이 블랙헤드 제거에도 효과가 있나요?
043 효소 세안제, 하루 중 언제 쓰는 게 좋은가요?
044 코팩을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045 세안을 하고 나면 흰 피지가 올라와서 더 지저분해 보여요
046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피부가 얇아진다는데 사실인가요?

Part 5 말랑 피부 만들기 3단계 - 보습, 수분에만 매달리지 않기
047 물을 많이 마셔도,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항상 건조해요
048 피부가 건조해서 보습 크림을 바르면 트러블이 생겨요
049 미스트만 뿌리면 수분을 더 뺏긴다는데 사실인가요?
050 토너나 로션을 발라도 흡수가 안 돼요
051 페이셜 크림을 아이 크림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052 아이 크림은 언제 발라야 하나요?
053 눈의 붓기, 빨리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54 아이 크림 대용으로 레티놀 에센스를 발라도 되나요?
055 아이 크림을 바를 때마다 비립종이 생겨요

Part 6 말랑 피부 만들기 4단계 - 자외선 차단 없이 피부 관리도 없다
056 지성 피부인데 자외선 차단제가 너무 번들거려요
057 자외선 차단제를 눈 주위에 바르면 눈이 너무 시려요
058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에 기초를 딱 하나만 바른다면?
059 선젤, 선밀크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선크림과 같을까요?
060 톤업 선크림도 자외선 차단이 될까요?
061 민감성 피부는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 안 되나요?
062 자외선 차단제가 자꾸 때처럼 밀려요
063 자외선 차단제는 꼭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하나요?
064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요령이 있을까요?
065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를 얼마만큼 사용해야 정량인가요?
066 실내조명에서도 자외선이 나오나요?
067 여드름 피부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할까요?
068 선크림을 바르고 기름종이로 유분을 눌러줘도 되나요?

Part 7 말랑 피부 만들기 5단계 - 타입별 여드름, 원인부터 해결하기
069 천연 화장품만 사용하는데도 트러블이 끊이지 않아요
070 피부가 뒤집어졌어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071 여드름 피부는 메이크업을 뭘로 지워야 할까요?
072 필링 젤로 각질 제거를 해도 좁쌀 여드름이 줄어들지 않아요
073 붉은 여드름 피부에 각질이 올라오면 어떤 관리를 해야 하나요?
074 여드름에 효과 있다는 제품들, 어떤 순서로 사용해야 할까요?
075 여드름 피부에 꼭 필요한 핵심 제품을 골라 주세요
076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데 트러블이 여전해요
077 여드름 피부인데 운동을 하면 피부가 더 나빠지지 않을까요?
078 운동을 하면 피부에 열이 오르고 홍조가 심해져요
079 화이트헤드 짜는 요령을 알려 주세요
080 볼에 자꾸만 여드름이 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081 헤어 라인을 따라 자꾸만 여드름이 생겨요
082 여름만 되면 등드름, 슴드름 때문에 미치겠어요
083 생리 때만 되면 나는 뾰루지, 어떻게 해야 하죠?
084 여드름 제품과 자국 관리 제품을 함께 사용해도 될까요?
085 바하를 사용했더니 피지와 여드름이 오히려 늘었어요
086 아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도 코의 블랙헤드가 없어지지 않아요
087 과산화벤조일 사용 후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워요
088 눈썹 근처에 딱딱한 여드름이 자꾸 나요
089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인 먹는 보충제가 있을까요?
090 트러블 치료를 위한 피부과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091 여드름 흉터는 레이저 시술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나요?
092 레이저 시술 전에 준비할 것이 있을까요?

Part 8 남은 피부 변덕, 팩과 마스크로 꽉 잡기
093 속당김이 심해서 마스크팩을 해도 효과가 하루를 못 가요
094 말랑 피부 관리를 할 때 어떤 클레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나요?
095 아하나 바하를 바른 다음 꼭 몇 분씩 기다려야 하나요?
096 유분이 많은 피부라 화장을 하면 다크닝이 너무 빨리 생겨요
097 1일 1팩을 했더니 피부 트러블이 생겼어요
098 메이크업을 안 지우고 자는 바람에 피부가 뒤집어졌어요
099 피부가 예민해서 마스크팩을 하니 더 따가워요
100 한 번 얼굴에 열이 오르면 홍조와 뜨거움이 가시지 않아요
101 홈 케어 후 피부를 정리할 마스크는 뭐가 좋을까요?
102 피부가 건조해서 간지러울 때는 어떤 팩을 해야 할까요?
103 여드름을 짜고 난 후에는 무엇으로 진정을 시켜 줘야 하나요?
104 건조와 여드름이 뒤섞인 뒤죽박죽 피부, 어떤 팩을 해야 할까요?
105 무조건 피부 기름기를 없애는 데 집중하고 싶어요
106 피부염에 걸렸다 나은 후 딱딱한 각질이 없어지지 않아요
107 아하, 바하가 맞지 않아도 말랑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
108 몸에 비늘처럼 각질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부록 화장품 성분 & 스킨케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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