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향미한의원 대표원장 / ㈜메디플래너 대표이사
“질병을 돌보되 사람을 돌보지 못하는 의사를 작은 의사(小醫)라 하고, 사람을 돌보되 사회를 돌보지 못하는 의사를 보통 의사(中醫)라 하며, 질병과 사람,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하여 그 모두를 고치는 의사를 큰 의사(大醫)라 한다.”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질병이 아닌 사람이 가진 문제를 고민하는 의사이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얼굴은 ‘영혼이 드러나는 길’이고, 얼굴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건강, 행복이 중요하다는 진료 철학으로 임상에 매진하고 있다. 기존 한의학뿐 아니라 EFT, NLP, 최면, NVC 등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을 위한 다른 학문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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