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자신을 표출할 수단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철없던 삶을 조금 살며 시간이 흐르다보니 모든 인간의 삶이 순탄하지 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힘들고, 낙망과 좌절 가운데 방황하시는 분들에게 힐링이 되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