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손!nn매일매일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n힘든 일이 있어도 쿨하게 ‘괜찮아.’ 하고 넘기고, 마음 아픈 일이 있어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담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지 않나요?n목소리가 왕 느끼해서 빠다킹이라 불리는 조명연 신부님이, 우리 바로 옆에 숨어 있지만 좀처럼 발견하기 힘든 행복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nn이 책을 읽다 보면,n첫째, 다양한 예시와 그 예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n둘째, 1년 365일 매일매일 묵상을 통해 단단한 내공(?)을 쌓으신 신부님의 글로 삶의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n셋째, 자신의 삶에 조금씩 적용하며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nn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 힘들고 어려운 것이 도처에 깔려 있지만, 마음만 바꾸면 무척이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감사하며 살 수 있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모두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으로, 무관심은 관심으로, 불평불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며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2001년 6월 14일부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라는 묵상 글을 인터넷에 쓰고 있으며, 현재 만 오천이 넘는 카페 ‘http://www.bbadaking.com'을 운영하고 있다. “빠다킹” 이라는 별명은 ’빠다‘(느끼함)과 ’킹‘(왕)의 조합으로 목소리가 왕 느끼하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저서로는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정음. 2002),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정음. 2004),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정음. 2005), 《희망가게》(정음. 2006), 《행복한 하루》(윈드하우스. 2007), 《사랑이 숨어있는 사막》(윈드하우스. 2008),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휴먼드림. 2011) 등이 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