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한다. 그 중 하나가 ‘스펙’이다. 직장인이 되어서도 늘 업그레이드해야하는 스펙. 대학원은 그 중 하나다. 석사, 박사 학위를 따면 더 좋은 일이 생길까?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나?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하게 스펙을 위한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 대학원에 가려하는지, 가장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가야 할 방향과 내가 가진 여건,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라고 말이다.
LG그룹 및 중견기업에서 30년 가까이 인사업무를 담당한 인사전문가이자 인력개발학 박사이다.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로 비즈니스코칭, 커리어코칭, 그룹코칭으로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행복한 삶, 행복한 변화를 꿈꾸며 함께 가는 친구와 같은 코치,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행복한 코치이다. 평소 글이나 만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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