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왔다.그때는 라이트노벨을 써왔는데,중1에 들어와서 스릴러를 시작했다.라이트노벨과 스릴러를 읽는 편인데,스릴러를 더 많이 읽는다.요즘은 소설보단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취향은 에로나 스릴러다.블로그 활동중이고,미스터리 물음표란 이름으로 살고있다.좋아하는 작가는 기시유스케,그중 검은집은 인상깊었다.난 흔히 말하는 오타쿠다.어쨌든,내 소개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