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직장에서 잘린 후에 2003년 폐업한 동네 치킨집 간판도 떼지 않은 채 책상 하나 컴퓨터 하나 놓고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시작.
2005년 서울 강남으로 진출하여 2012년까지 중,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돈 좀 벌게 됨.
2012년 인테리어 소품가게 두 곳을 창업하여 1년 만에 쫄딱 망함.
그 후 무자본,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됨.
현재 인천 사무실에서 웹에이전시대표, 온오프라인 창업컨설턴트, 인터넷쇼핑몰 운영자로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