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것이 가장 쓸모 있는 것이다!
플라톤에서 장자에 이르기까지,
저자소개
희망의 공부방 사업에 기반을 두고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일해 온 희망네트워크에서 활동하던 철학 선생님들이 철학을 통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든 연구소입니다. 철학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쓸모없어도 괜찮아』,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청소년 추천 도서), 『삐뚤빼뚤 질문해도 괜찮아』, 『철학에게 나를 묻다』, 『교육독립선언』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서문 깊은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더불어 사는 삶] 두루 미와 올 빼미
[차이]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요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 낙우송 이야기
[가치판단] 그림 그리기는 왜 재미없을까?
[차이와 차별] 해바라기와 채송화
[꿈] 너희는 붕새니, 메추라기니?
[친구의 의미] 주원이의 하루
[배려] 담장 높이만큼
[공감] 진짜 반지의 주인은 누구?
[사랑과 꿈] 달별이와 하늘 엄마
[새로운 경험] 새끼 물고기
[참된 자아] 추남 곱추 애태타의 비밀
[모험과 다양성] 샘물의 여행
[자의식] 나답게의 거울
[우정과 진실함] 파랑새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