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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판 : Mystr 컬렉션 제8권

찰스 디킨스 | 위즈덤커넥트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59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추천평>n"이 작품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 크리스마스 캐롤을 제외한다면, 가장 유명한 소설이다."n- Goodreads 편집자nn"뛰어난 고딕 스타일의 스릴러. 디킨스의 고전 중 하나이다."n- Keith, Goodreads 독자nn"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다. 디킨스는 언제나 나를 놀라게 만든다."n- Brenda, Goodreads 독자nn"아주 짧지만 소름 끼치는 소설이다."n- Quirkyreader, Goodreads 독자nn"제목 그대로 살인 사건을 재판하는 이야기이다. 유령이 등장하지만, 그것이 재판이나 플롯에 영향을 미치치는 않는, 특이한 공포 소설이다. 잘 쓰여진 단편 소설."n- Konstantina_pap, Goodreads 독자

저자소개

1812년 영국 포츠머스 교외에서 해군 경리국에서 일하던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집안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디킨스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어야 했다. 12세 때부터 공장 에서 일하며 비인간적이고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고, 당시의 경험은 훗날 소설의 소재가 되었다. 어려서 부터 사회의 모순을 직접 체험한 디킨스는 가난에서 벗어나려 노력했고,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신문사 통신원이 되었다. 이후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 비판적인 작품들을 발표했다. 1838년에 《올리버 트위스트》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고 그 후 《골동품 상점》, 《돔비와 아들》, 《황폐한 집》,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등을 발표했다. 건강이 나빠지는 중에도 작품 활동과 강연, 낭독회 등을 쉬지 않았고 1870년 6월 9일, 추리 소설풍의 《에드윈 드루드》를 미완성으로 남긴 채 세 상을 떠났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