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nn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악마.nn가루가 되어 박살나다!
빛나는 삶을 향해 가고 있는 소설가. 다수 작품들로 경험을 쌓았고, 자전거를 좋아한다. 여행자이며, 희망을 가진 사람이다. 신비로운 일렁임이 눈동자에 보이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때, 사람은 희망을 얻는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