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질질 흘렸다.nn머리도 아팠다.nn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nn이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nn착한 사람이 잘 되어야 정상 아닐까?
빛나는 삶을 향해 가고 있는 소설가. 다수 작품들로 경험을 쌓았고, 자전거를 좋아한다. 여행자이며, 희망을 가진 사람이다. 신비로운 일렁임이 눈동자에 보이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때, 사람은 희망을 얻는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