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더해지는 것 뿐이지, 삶의 완성을 말하지는 않는다. ‘남들이 하는 모든 의식대로 삶을 거친 후 손에 남는 건 무엇일까?’ 같이 고민해주는 작품
유희 소설가,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낸 책 -<개기일식>-<몽유도원도>-<물수제비뜨기>-<바람개비>-<봄이 오면 산에 들에>-<선녀의 승천>-<썸데이>-<의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