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인 얼굴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어필하는 이야기.
유희 소설가,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낸 책 -<개기일식>-<몽유도원도>-<물수제비뜨기>-<바람개비>-<봄이 오면 산에 들에>-<선녀의 승천>-<썸데이>-<의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