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끝났을 때 오히려 김 반장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이 되거나 증발해 버릴 것이다. 심리추리에 가까운 소설!
유희 소설가,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낸 책 -<개기일식>-<몽유도원도>-<물수제비뜨기>-<바람개비>-<봄이 오면 산에 들에>-<선녀의 승천>-<썸데이>-<의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