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것은 가까이 두어도 그립다
가슴속 그리움을 산문으로 풀어낸 최중일 에세이
서울서 태어나 자라고 교육받았으나,
고향은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 막곡이다.
건축학을 공부하였다.
서울시청 건축기좌로 수년 근무했고,
건축시공 기술사로 해외 및 국내건설에도 참여했다.
이후 건축사로서 건축사 사무소를 자영(自營)하면서
도예(陶藝)에 심취하였고, 산문(散文)도 쓰기 시작했다.
장년에 들어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인문학 및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공부하였다.
지금까지 도예와 문예창작을 계속하고 있으며,
근자에는 문화예술에 관련하여 고전오페라에 빠져들었고,
수년째 오페라 해설도 하고 있다.
책머리에
1장. 고향의 그리움
고향의 그리움
고향의 봄 1
2
고향의 여름 1
2
고향의 가을 1
2
고향의 겨울 1
2
가재리 감리교회
사라진 고향 막곡
2장. 아름다운 산들
백두산 트래킹 수기·1
백두산 트래킹 수기·2
백두산 트래킹 수기·3
별에서 별까지
하얀 사슴을 찾아
시산제
아름다운 설악의 밤
북한산
3장. 새로운 만남
새로운 만남
만남·1
만남·2
만남·3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원복아! 지원아!
최원복! 파이팅!
첫돌
청개구리와 엄마 말
4장. 주변의 즐거움
흙과 함께하는 즐거움
물소리
아기 똥
낯가림
선물·1
선물·2
국가(國歌) 부르기
한국에 취업 오는 중국 동포들과
이를 맞이하는 한국인들에게
옷 수선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