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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행

이홍식 지음 | 청어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저자소개

《문예감성》과 《한국수필》로 등단. 많이 읽고 부지런히 글 쓴다. 우물과 두레박이라는 개인블로그 활동도 열심이다. 그밖에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쩌면 나는 문학계의 아웃사이더인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수필은 나의 숨결과 같고 또한 자전(自傳)이기도 하다. 내 삶에서 흘러나온 노래, 그 노래가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도 흐르기를 바라는 삶의 표현이다. 저서로는 『우물과 두레박(수필로 쓰는 글쓰기)』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첫 번째 여행
내 마음 세상 밖으로 나가며
마음의 여행
가을
암자를 찾아서
소중한 것은 바로 내 곁에
정병산과 함께
사격장에서 정병산 가는 길
장유사 가는 길
용추계곡·1
용추계곡·2
고비사막을 여행하며
선암사(仙岩寺)에서

*성주사
성주사와 함께한 시간
성주사의 이른 봄
성주사 고목
성주사에 심은 나무
성주사에 있는 사람
성주사와 친구
성주사 풍경 소리
겨울비와 성주사
변해가는 성주사
범종 소리

*두 번째 여행
지리산 둘레길과 알밤
지리산 둘레길·1
지리산 둘레길·2
지리산 둘레길·3
지리산 둘레길·4
지리산 둘레길·5
아내와 걷는 지리산 둘레길
천왕봉과 고구마
화도 때로는 약이 될 때가 있다
물메기 사랑
혼자서 하는 산행의 즐거움
팔용산 저수지 둘레길·1
팔용산 저수지 둘레길·2
천주산 진달래
마산 무학산 가는 길

*세 번째 여행
표충사
우물
두레박
두레박의 인연
모래 치는 사람
겨울 산에서
반복해서 걷는 길들의 표정
가을바람
도시의 가을
목련꽃 필 때면
사람의 나이테
산속의 음악소리
봄비와 조등(弔燈)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책상 의자에 앉아서
우수(雨水)
회상

*네 번째 여행
절름발이 북실이
납작 보리쌀 두 되
도둑질 그리고 긴 이야기

수학여행과 내기
뒤로 걷는 사람
양철지붕 밑 다락방
목련꽃
해병과 로망스
해병과 눈 내리는 날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
할머니가 된다는 것
할머니와 할아버지
담긴 그릇에 따라
죽음에 대한 사색
영안실과 분만실
메멘토모리(memento mori)

*끝머리에

*서평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글밭 - 이영철(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