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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감나무집 - 호주 시드니에서 쓴 삶의 소묘

김화용 지음 | 청어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8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호주 시드니에서 쓴 삶의 소묘

일상 속에서 빨갛게 익어가는 작지만 큰 깨달음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향을 돌아보며 삶을 그리는 김화용 수필집

저자소개

아호: 도담(道潭)
호주 시드니 거주
시인, 수필가

활동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고려문화포럼 고문, 레인보우앤네이처 고문, 메트로빅건설 고문

경력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졸업(1978)
대한항공 국제선 사무장
호주 이민(1987.11.)
삼보정밀 대표
고려대학교 시드니지부 교우회장
고려대학교 시드니지부 회보 발행인
TV Korea CEO
한국공정거래부 소비자원 해외정보위원
고려문화포럼 초대 회장

수상
<수필계> 신인문학상(해드림출판사)(2009)
<호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2009)
한국소비자보호원 공로상 수상(부총리상)

저서
『창공에 핀 꽃』, 『인연, 그 꽃을 따며』

E-mail: sfn1234@gmail.com

목차

*펴내는 글 - 허물벗기

*제1부 사람과 사람들

동전 모으기
어느 재회
인터넷 시대의 말하기
오, 아떼여!
아호(雅號) 단상
천사와 악마
엣지 있는 된장녀
주저앉고 싶던 날
시를 쓰는 건설인
1mm의 행복
금혼식
효도 잔치

*제2부 거울

거울
별이 빛나는 밤에
인연의 매듭
고려불화, 언제 다시 만나랴
삶과 사(死) 그리고 구두·1
삶과 사(死) 그리고 구두·2
불안 그 안의 폴터가이스트
그린나래
호연지기(虎然之氣)
답사 가는 길
생명의 길
시선(詩仙)과 시성(詩聖)을 찾아서
검단산 소망, 8월 29일

*제3부 어머니의 강

어머니의 강
말벌 소탕작전
말동무
시와 어머니
수술은 늘 힘들어

*제4부 길가에 떨어진 돌

길가에 떨어진 돌
시드니의 겨울
호주 속 자화상·1 - 두 번의 이민
호주 속 자화상·2 - 호주는 천당인가 지옥인가
라포자
검은 터널
재외동포와 한국문학
이민과 삼익우 삼손우

*제5부 청파동 감나무집

청파동 감나무집
마지막 잎새
아침에 온 편지
육십 송이 장미
향수(鄕愁)
시드니 추석
12월 나그네, 1월 손님 사이에서
빈대떡 단상
고국 만추
세월, 잘도 달린다

*제6부 이야기 속으로

군대 일화·1 - 환상(喚想)의 거울 속으로
군대 일화·2 - 훈련소 내무반에 오줌 누다
군대 일화·3 - 사격장에서
군대 일화·4 - 하극상(1) 보고자 열외
군대 일화·5 - 하극상(2) 바둑을 두다가
군대 일화·6 - 총기 분실
창공에 핀 꽃·1 - 승무원의 꿈
창공에 핀 꽃·2 - 승무원이라는 이름
창공에 핀 꽃·3 - 하늘 속 생사 희비
창공에 핀 꽃·4 - 이런 낙수(落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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