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만난 시리즈의 네 번째 국가이기도 한 이 책은 여행하는 데 쉬운 평범한 지역을 다룬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많은 현지인들과의 좋은 만남을 위주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고n또한 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명언들이 돋보이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