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 강사가 된 윤현식입니다.
필자는 대학에서 경영학도 마케팅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해 꾸준히 강의하고 멘토링 하며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10년간 다양한 창업기관에서의 경력과 창업현장에서의 활동이 박사 타이틀도 없는 필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여러 창업기관의 멘토와 컨설턴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센터 에스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강의가 하고 싶어, 매일 책을 쓰고 현장에서 CEO들과 고민하는 강사.
영화가 아닌 연극처럼 매번 다른 모습과 더 나은 가치로 사람들을 만나는 멘토.
사업을 하신다면 이런 멘토 하나쯤은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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