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전남 완도 출생
대학 졸업 이후,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개월 공부한 적이 있다. 불합격 후 과감하게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유명 제약회사 영업부에서 수년간 근무하였다.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학원 강사의 길을 걸었다. 노숙인 사회복지기관에서 취약 계층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였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독서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독서, 글쓰기, 책 쓰기의 효용성을 알리는 책을 집필하며 그와 관련된 강연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