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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담긴 우리가 모르는 것들

서명재 지음 | 좋은땅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2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살다보면 행복한 일도 찾아오고 눈물짓는 일도 마주한다. 이런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된다.

『꿈에 담긴 우리가 모르는 것들』은 ‘행복, 여행, 사랑, 삶의 무게, 사랑’ 등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거듭되는 작품 활동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버리고 세상을 맑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글과 더불어 포토그래퍼 이해선의 따듯한 시선이 담긴 사진을 함께 실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글을 통해서는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함께 곁들인 사진을 통해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마음에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소개

- 한국 간명학회 회장
- 한얼문화신문 대표
-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로 철학서 『간명보감』, 소설 『신은 그에게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신이 허락한 단 하나 꿈』, 시집 『사랑병 처방전』 등이 있으며 瑞岩書院에서 집필 활동중.

목차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차 한 잔
뛰지는 마세요
나이
산행
Love is
가장 오래된 착각
삶의 무게
결혼하고 싶은 사람
Life is
가난
행복이란
기다림
다시 태어난다면
내 감정을
여행
사랑
우산
결실
짊어진 짐의 무게
언제나 혼자입니다
너나 나나
부자
신이 당신을 버렸습니다
두 발로 딛고
우울하다면
화를 냅시다
몽둥이가 약인데…
이별 방식
죽음을 기다리며
붕어빵
마음이 추워요
미술 작품 관람하는 법
성공한 친구
노력을 해도
안개
희망

위안
의지
공허
시집가는 날
형제
사랑은 귀한 겁니다
여인
세월
치과 가는 길
클럽에서
마음에 들지 않아요
크리스마스
비 오는 날
낯선 사람
어머니
어디론가 떠나 봅시다
머리 기르기
나는 지금
바닷가에서

새 출발

희망
흙수저
신랑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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