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지윤 azurediary@naver.comnn꽃 중에 파란 꽃은 드문 편이지만 꽃말 뜻도 수수하게 행복인 소박한 수레국화를 각별히 아끼는 작가.n그 꽃이 무리지어 피듯 글 읽으시는 분들 마음에도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n행복이 전해지는 글을 언제나 쓰고 싶어한다.
저자 송지윤 azurediary@naver.com
꽃 중에 파란 꽃은 드문 편이지만 꽃말 뜻도 수수하게 행복인 소박한 수레국화를 각별히 아끼는 작가.
그 꽃이 무리지어 피듯 글 읽으시는 분들 마음에도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이 전해지는 글을 언제나 쓰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