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옆에서 달려 나온 에메랄드빛 야광물체 하나에 놀라운 진실과 미스터리가 숨겨 있다니! 생명공학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와 인류의 문제라는 거대한 주제이지만 한가을 작가다운 놀라운 상상력과 유머, 재치로서 재미있는 한편의 이야기로서 풀어내고 있다.”
_출판사 서평
작가소개
|한가을
2006년 동화 <날아라 아리!>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낸 책에는
- SF장편《에메랄드 아이》(Emerald Eye 1,2권)(2016)
-《잠꾸니 루미 1, 2, 3》(2009 한국문학번역원 해외 진출지원도서)
-《보물선 메릴 호》(2010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정도서 선정)
-《못 말리는 헬리콥터 엄마, 여섯 아이들, 그리고 스카프》(2009)
-《최후의 인간》(The Last Man in the Galaxy)(2011)
-《님보와 검은 용》(2012)
-아이와 노인을 위한 동화《틀니 부부》(2013)
-고학년 장편동화《별이 보낸 편지》(2013)
-《카야의 시간》(2014)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와 동화, SF소설 등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2006년 동화 <날아라 아리!>로 한국안데르센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와 미스터리적 상상력이 결합된 판타지 <잠꾸니 루미1,2,3>이 있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과 다양하고 실험적이며 독특한 소재에 바탕을 둔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