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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명언 200선 - 풍요로운 삶의 긍정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정의석 옮김 | 북씽크
  • 등록일2017-02-2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 책은 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아들러의 감동의 원리원칙과, 아들러 심리학의 소중한 가치의 결정판이다. 또한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며 사는 것을 배우고, 마음에 감동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아들러의 명언을 만날 수 있으며, 아들러의 황금같은 명언을 직접 필사를 통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판사 서평>



마음에 감동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아들러의 명언,

직접 필사를 통해 희망과 긍정의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아들러 명언 200선’은 아들러가 쓴 책의 내용 중 우리가 기억해야 할 유익한 문장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여러분들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신뢰하며 이를 바탕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고, 그렇게 얻은 능력으로 자신과 주변을 바꿀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부의 환경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존감이 많이 약해져있으며 열심히 해도 성공할 수 없다는 뿌리깊은 패배의식을 지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는 물론 어렵다.

그러나 마음을 가볍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도전하는데 이런 마음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면, 우리가 긍정적인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아들러의 명언은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융과 함께 세계 심리학의 3대 거장 중 한 명이다. 아들러는 1870년 2월에 오스트리아 빈 근교에서 유대인 집안의 4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의 집은 비교적 유복한 편이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구루병, 폐렴, 후두경련 등을 앓았던 그는 명민한 형과 달리 학교 성적이 부진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은 열등감의 역할을 강조한 개인심리학에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개인심리학은 인간을 기억과 정서, 행동 등의 총체로 구성된다고 보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등감이 형성되는 유년기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1888년에 빈 대학에 들어가 의학을 전공했지만, 철학과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등 여러 학문에도 관심을 보였다. 1895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898년에 안과 전문의로 개업했다. 1902년에 프로이트의 초정을 받아 수요모임에 참가해 ‘빈 정신분석학회’ 학회장까지 지냈지만, 1911년에 프로이트와 견해 차이로 결별했다. 그리고 그해에 프로이트를 비판하는 동료들과 함께 ‘정신분석연구학회’를 설립했고, 1913년에 ‘개인심리학회’로 개명했다.
그는 심리학 이론에서 머물지 않고, 22개소 아동병원을 운영하거나 사람들과 직접 만나 상담 및 강연을 하는 등 대중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활동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초빙교수, 롱아일랜드 대학 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1937년에 스코틀랜드에서 강연하러 가던 도중에 심장 발작으로 숨을 거뒀다. 주요 저서로는 『기관성 열등에 관한 연구Studie uber die Minderwertigkeit der Organe』, 『신경증적인 성격에 관하여Uber den nervosen Charakter』, 『인간이해Menschenkenntnis』, 『개인심리학과 학교Individualpsychologie und Schule』,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Wozu leben wir?』 등이 있다.

목차

11 아들러 명언 첫 번째 마당

나 자신으로부터의 신뢰



63 아들러 명언 두 번째 마당

가능성의 씨앗



111 아들러 명언 세 번째 마당

실패와 성공의 열매



155 아들러 명언 네 번째 마당

잊혀진 보물, 소중한 가치



201 아들러 명언 다섯 번째 마당

세상을 연결하는 끈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