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선이 아닌 안드로이드의 시선으로 읽는 이야기이다. 기존의 SF와 다르게 인간에 의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기계들의 치열한 혁명을 그리고 있어 색다른 재미와 더불어 미래에 실제로 나타날 수 있는 일류의 구체적인 위협을 그리고 있다.”_책임편집자 박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