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재건축 전문 도시재생신문 취재기자. 국회출입기자. 서울시출입기자. 금감원 금융위 출입기자저자 장창훈은 기자로서 ‘한자부흥이 곧 한글부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자연구를 하고 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