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문 브로첵의 『지하의 노래』는 『메트로 2033』의 저자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로부터 "여태껏 독자가 상상하지 못했던 페테르부르그를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며, <메트로 2033 유니버스>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그는 2006년 출간된 옴니버스 소설 『중사에게는 아무도 전화를 걸지 않았다』로 황금지팡이상을 받았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