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라는 본명보다 필명이 더 잘 어울리는 작가.‘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처럼 항상 노력하며, 오늘 하루도 집필에 여념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출간작>일검진천 6(완)북명마도 6(완)구룡천하 6(완)용아십병 7(완)전륜마도 6(완)생사마도 6(완)철혈마룡 8(완)전륜마룡 10(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