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ㆍ권제훈ㆍ김강ㆍ도재경ㆍ박지음ㆍ유희란ㆍ이준희ㆍ장성욱
“그냥 살았을 뿐이잖아, 남들처럼. 모두 그렇지 않나?”
“서로를 잘 알지 못해도 금세 좋아할 수 있다.”
저자소개
200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틈틈이 글을 쓰며, 교육을 통해 문학과 삶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획의 말_박지음
그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_김강
우리 동네 소방관은 마동석_권제훈
소방관을 부탁해_박지음
마인드 컨트롤_도재경
루디_이준희
당신의 하늘에 족구공을 뻥 차올렸어_고요한
밤에게_장성욱
어제의 눈물, 그로부터_유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