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부르는 식당으로 초대합니다
★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밀리언셀러
나는 지금부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자소개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반짝반짝 공화국』『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두둥실 천국 같은』 등이 있다.
저자의 말
달팽이 식당
초코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