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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오다 : SF 작가의 고전 SF 오마주 - 정보라·이경희·박애진·남세오·전혜진·구슬·박해울

정보라, 이경희, 박애진, 남세오, 전혜진, 구슬, 박해울 (지은이) | 구픽
  • 등록일2022-12-0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4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일곱 명의 SF 작가가 사랑하고 영향을 받은 SF 작품에 대한 오마주 앤솔러지 1. 작은 종말 (정보라)▶ 작가의 말2. 아직 남은 시간이 있으니까 (이경희)▶ 작가의 말3. 미싱 링크 (박애진)▶ 작가의 말4. 절벽의 마법사 (남세오)▶ 작가의 말5.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 (전혜진)▶ 작가의 말6. R.U.R: 혁신적 만능 로봇 (구슬)▶ 작가의 말7. 안개 숲 순례자 (박해울)▶ 작가의 말

저자소개

연세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과 영어영문학 학사,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동유럽지역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슬라브어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창백한 말』, 『안드로메다 성운』, 『거장과 마르가리타』, 『구덩이』, 『탐욕』, 『브루노 슐츠 작품집』 등 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주토끼』, 『붉은 칼』, 『죽은 자의 꿈』 등을 썼다. 중편 「호(狐)」로 2008년 제3회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단편 「씨앗」으로 2014년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지명되었다.

목차

정보라 「작은 종말」 이경희 「아직 남은 시간이 있으니까」

박애진 「미싱 링크」 남세오 「절벽의 마법사」

전혜진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 구슬 「R.U.R: 혁신적 만능 로봇」

박해울 「안개 숲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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